2007년 07월 01일
막장을 달리는 오션스타 목동점
본 포스팅의 내용은
다음 팸레카페 "파란돌이"의 것입니다.
요즘 팸레후기 몰래 가져가서 본인것처럼 쓰시는분들 있던데
(최근 싸이월드에서 퍼간 후기로 클럽을 운영하는 인간이 있었죠)
그러지 맙시다!! 그럼 후기 궈궈
항상 런치나 디너로 가다 처음 주말로 갔습니다.
오션스타가 자랑한다던 은나노 물수건 처음 받아봤네요..ㅡ.ㅡ;;
깐풍대게가 생겼네요.
깐풍이라면 모름지기 바삭바삭 그냥 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먹는데 좀 고생했습니다. 맛은 있었어요.
대게는 차가워서 별로였지만 많이 짜지 않았지요.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서 대게 때깔도 별로고 크기도 참 작고...
새우튀김은 이제 바로 튀겨주지 않고 튀겨서 앞에 놓더군요. 그래서 눅눅...
맛도 꽤 짜더라구요.
새우춘권은 왜 새우춘권인지 모르겠더군요. 새우맛이 하나도 안 남.
깐풍대게는 먹기 힘들지만 맛이나서 하나 더 가져왔어요~
오션스타 초기에 다녀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스시가 정말 막장이죠 ㄱ-)
저 위에 게살초밥을 보세요;;
그리고 밥들이 하나같이 맛이 없더군요. 회와 밥이 떨어지는건 기본이구요.
씨푸드 팸레가 이래도 되는지 모르것네요... 허허
사시미도 나옵니다.
퀄리티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거의 안나오네요. 초밥도 회전초밥식으로 되어있고
사시미도 거기에서 랜덤으로 나오는데 초반에 한접시 집고 먹어보질 못했네요.
스파게티는 그냥 케찹맛이 상당히 강했어요.
그리고 해산물이 들어가 있긴 했지만 맛도 별로 안 났고;;
상당히 맛없었던 스시와 롤입니다.
스시는 밥하고 회하고 계속 떨어지고 롤은 참... 어이가 없는 맛이네요..
한번 집어오고 안 집어왔어요. 웩... 예전의 롤이 그립네요..
닭꼬치와 치즈스틱, 새우튀김, 깐풍새우, 볶음새우입니다.
닭꼬치는 뭐 달달한게 비비큐맛이구요~
치즈스틱은 그냥 그랬는데...
새우튀김은 눅눅하고 좀 짜고... 볶음새우는 맛이 살짝 바뀌었더군요
예전에 비해 조미료가 훨씬 많이 들어갔더라구요 -,-
케이크 종류입니다.
예전에 비해 시트 두께가 낮아졌네요. 이건 칭찬해줘야겠다는;;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빙수도 만들어먹을 수 있었심돠
그런데 기계가 안 좋은건지 빙수 입자가 너무 굵어서
얼음을 씹는 기분이었어요....
후식으로 커피와 과일
커피는 탄 냄새가 그렇게 많이 나더라구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과일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당도도 괜찮았고 시들지도 않았네요.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일단 기존에 비해 종류가 너무 줄어들고
먹을게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씨푸드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네요.
부실한 초밥이며 롤이며,, 형편없이 작아진 대게하며;;
게다가 가격이.
1인당 부가세포함 32890원이더라구요;;; 하하하;;;
저걸 먹고 32890원을 지불하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은 꽤 이쁘게 나왔죠? ㅡ.ㅡ?
실물보다 맛있게 나왔네요 덜덜;;
# by | 2007/07/01 02:14 | 음식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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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계산한건데.... x럽게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_-)
어제 다녀왔는데 초밥은 어찌 그렇고...즉석코너도 메뉴가 거의 없어진듯...
직원들도 의욕이 없어보이고..뭐 만들어달라고 하면 인상찌프리고..ㅠㅠ
빈그릇은 잘만 치워가드만~ 그것만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