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3일
색연필
참, 말도 안되는 일에 휘말려 오늘부터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것도 무려 스케치북에 ㄱ-) 색연필로 채색을!
스케치북을 대한지가 어언 4년...만..인가 5년...만..인가 ㅡ.ㅜ
아침, 집에서 출발할 적에 스케치북만 달랑달랑 들고나간 관계로
그쪽에 있는 색연필을 쓰게 되었다.
으흠? 전혀 못보던 케이스의 색연필...
"문x 색연필" 이었다.
오호...
초등학교때 빙빙 돌리는 색연필 말고는 국내산 색연필을 써본 적이 없다.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그림을 그리고 덤벙 색을 칠했더니
종이에 색이 입혀지지 않아!!!!!!!!!!!!!!!!!!!!!
그랬던 것이다 ㄱ-)
여러가지 색을 섞으면 색이 제대로 입혀지지 않았던 게다 ㄱ-)
질감과 색감도 내가 쓰던 색연필과는 너무 다르고...
만원 이하의 색연필과 몇만원대의 색연필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겠지만 우울해졌다.
처음 학교에서 수채색연필을 사오라고 했을 때
나는 남대문 도매상에 가서 8천원짜리 국산 색연필을 집었다.
내가 그걸 계산하려고 하자 그곳에 있던 아저씨가
"전공하면 그거 쓰면 안되고, 이거이거~" 라며
가격이 몇배나 되는 독일산 색연필을 쥐어줬었다.
그때는 그냥 그러는구나 싶었는데 (학교에 가니 정말 국산 색연필을 사온 사람이 없어서;)
그 이유를 졸업하고 3년 후에 알았네 ㅡ.ㅡ; (에헤라디야~)
그래도 수채물감이나 아크릴물감은 신x걸로 썼었고 나쁘단 생각은 안 들었었는데
색연필은 충격이다.
내일은 몇년동안 고이 모셔뒀던 내 색연필을 가져가야지.
문x 색연필~ 지금은 아니더라도 꼭 수입 색연필 못지않은 색감을 낼 수 있길~
것도 무려 스케치북에 ㄱ-) 색연필로 채색을!
스케치북을 대한지가 어언 4년...만..인가 5년...만..인가 ㅡ.ㅜ
아침, 집에서 출발할 적에 스케치북만 달랑달랑 들고나간 관계로
그쪽에 있는 색연필을 쓰게 되었다.
으흠? 전혀 못보던 케이스의 색연필...
"문x 색연필" 이었다.
오호...
초등학교때 빙빙 돌리는 색연필 말고는 국내산 색연필을 써본 적이 없다.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그림을 그리고 덤벙 색을 칠했더니
종이에 색이 입혀지지 않아!!!!!!!!!!!!!!!!!!!!!
그랬던 것이다 ㄱ-)
여러가지 색을 섞으면 색이 제대로 입혀지지 않았던 게다 ㄱ-)
질감과 색감도 내가 쓰던 색연필과는 너무 다르고...
만원 이하의 색연필과 몇만원대의 색연필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겠지만 우울해졌다.
처음 학교에서 수채색연필을 사오라고 했을 때
나는 남대문 도매상에 가서 8천원짜리 국산 색연필을 집었다.
내가 그걸 계산하려고 하자 그곳에 있던 아저씨가
"전공하면 그거 쓰면 안되고, 이거이거~" 라며
가격이 몇배나 되는 독일산 색연필을 쥐어줬었다.
그때는 그냥 그러는구나 싶었는데 (학교에 가니 정말 국산 색연필을 사온 사람이 없어서;)
그 이유를 졸업하고 3년 후에 알았네 ㅡ.ㅡ; (에헤라디야~)
그래도 수채물감이나 아크릴물감은 신x걸로 썼었고 나쁘단 생각은 안 들었었는데
색연필은 충격이다.
내일은 몇년동안 고이 모셔뒀던 내 색연필을 가져가야지.
문x 색연필~ 지금은 아니더라도 꼭 수입 색연필 못지않은 색감을 낼 수 있길~
# by | 2007/06/23 01:16 | 하루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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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림 잘그리는 분을 보면 부럽부럽~